|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sccp (Tank) 날 짜 (Date): 1998년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05시 25분 56초 제 목(Title): Re: [q]교수 컨택 음... 크게 도음이 될것 같지는 않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제가 관심을 갖도 있던 분야의 교수하고 컨텍을 하고 있는데, 전 처음부터 솔직하게 썼습니다. 그냥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리고 궁금했던 점에 관해서 질문을 했죠. 가습적으면 못하는 영어지만 공손하게 쓸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는 고민을 했다는 점을 암시했구요. 제 경험상 대체적으로 노력했다는 흔적이 있으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무성의하게 쓰면 아무 답변도 없는것 같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공적으로만 메일을 쓰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편지가 오고 가면, 서서히 인간적으로도 가까워 지더군요. 자연스럽게요. 좀 산만한 글인것 같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편지를 쓸때, "솔직하게", "성실하게", "공적으로" 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난 언젠가 고래가 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