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verve (버브? 바보) 날 짜 (Date): 1998년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02시 00분 30초 제 목(Title): GRE-CBT 보실 분들에게.... 오늘 우편물을 한장 받았는 데 뜯어보니 ETS에서 볶립� $30 짜리 송금수표더군요. 처음엔 내가 뭐 잘못한게 응羚� 돈의 일부를 돌려주는건가 하고 잠깐 걱정도 했는데 자세히보니 제가 10월 28일에 치렀던 GRE-CBT 중 맨 마지막에 나왔던 Math Reasoning Research Section을 풀어준 댓가로 보내준 것 같더군요. 안풀어도 상관없는 section이었는 데 배가 고픈걸 참아가며 풀어주었더니 댓가가 있네요...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는 노동의 댓가는 확실하게 치르는 나라인거 같네요. 앞으로 GRE-CBT 보시는 분들 Research Section 나오면 좀 지루하더라도 부담없이 한번 풀어보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30 이 어디에요. GRE시험비용 반의반은 아낄수 있잖아요. 또 한가지... 저는 GRE-CBT를 10월 28일, 11월 14일 두번 치렀는 데 두번 다 Verbal이 풼ummy section으로 나왔거든요. 물론 돕챨0� 문제수도 모두 똑같아서 어느께 진짜고 어느게 더미인지는 정말로 알수없었고요, 마지막에 두번다 Math reasoning research section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시험에서는 두번째라 귀찮기도 하고, 첫시험에서 성적이 잘안나와서 본 시험이라 빨리 성적을 보고 싶기도해서 중간에서 research section은 빠져나왔습니다. $30 버는줄 알았으면 끝까지 다 푸는건데, 아깝다..... 다행이 성적이 생각만큼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했구요, 첫시험때 제 콘디숀이 좀 안 좋기는 했지만 두번째 시험에서 버발 110점, 애날 120점정도 오른 걸보면 GRE-CBT 시험이 표준시험으로써 과연 가치가 있는 걸까 생각이 들기도하고, GRE시험 많이 보아봤자 성적 별로 차이날 수 없다는 ETS말이 무색한거 같아요.... 100정도 차이면 30% 가까이 차이나는 건데 한 보름사이 시험에서 이 정도 차이가 난걸보면 CBT는 좀 문제가 있는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