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왕기사@) 날 짜 (Date): 1998년 11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 51분 38초 제 목(Title): [답변] 휴학은 언제나 가능한가요?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산업기능요원 으로 선발 되시려면 아버님빽이 필요한게 아니라.. 열심히 발로 뛰어서 알아보시는 게 필요합니다. 기사 1급 시험은 '솔직히' 3년치 기출문제 풀고 답만 외워 들어가셔도 붙습니다..(Kaist 재학중인 이공계 분이라면.) 정보처리기사가 가장 쉬울듯합니다..이건 거의 상식으로 반정도 맞추니까. 참고로 전 물리학과 출신인데 거의 공부안하고도 (10시간쯤?) 별무리없이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자격증이아니라 회사를 구하는 것인데 전 당시에 30대 그룹 인사 담당자에게 모두 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쪽으로 규제가 강화되서 대기업 TO는 거의 없고 특히 대학원에 입학한 경력(!)만 있으면 자격이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길을 뚫은 후(?) 몇몇 친구와 후배들도 이방법을 택했고 대다수는 중소 SI업체에서 근무하는데 환경이나 형편을 비교적 괜챦은 것 같습니다. 봉급이나 여타 차별은 없으니 근무환경을 한번 비교해보고 회사를 고르세요. 선후배를 통해 연락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KAIST분들중에도 이런식으로 병역을 필하신분이 있을 듯하니까.. 절대로 아무회사나 들어가시진 말고 TO는 경쟁이 심하긴해도 꽤 있으니 회사를 잘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주로 전산, 프로그래밍, SI(다 같은건가 --;) 쪽을 권해드립니다... 회사만 잘 찾으면 돈도 적당히(연봉 1200-1800)모으면서 유학준비를 하실수 있으실 껍니당.. 무엇보다도 장교보다 공부를 할수 있고 직장경력이 원서 쓸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으니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위에 이런 case들을 보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래 내가 해야될 껀 역시 공부야!! 하고 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좋은 면이 있더군요..^^...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