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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mengdory (mengdory)
날 짜 (Date): 1998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03시 32분 33초
제 목(Title): Re: 돈없으면 유학도 못 가는지..


전 미국이고요..

솔직히 장학금 받아 학교다니고 생활비 쓴다는게..

60~80년대 유학생들은 다 그랬다죠? 재벌집 아들 빼곤

대부분 그렇게 했겠죠.. 장학금 받아서 모자르면 접시닦고

하지만 공부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에 신경쓰고 살려면

상당히 피곤하지 않을까요?

근데..  제 주변엔 이런분이 있었습니다.

학교서 장학금 받는거 만으론 정말 도닦는 것도 아니고 미치겠다..

라면서.. 고딩때 이후론 손을 논 독어를 다시 시작하더니

1년만에 독일로 뜨더군요...

독일이 그렇다면서요? 학비가 우선 없으니... 거기다 장학금

까지 받아서 가서는(생활 보조비 명목으로 나온다더군요)

상당히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기초분야나 기계쪽 관련학과라면 꼭 미국쪽 고집할 필요 있나요?

까짓꺼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독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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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nly felt lonely..................................................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것 보다 어려운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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