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zeloso (젤로쏘)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08분 52초 제 목(Title): GRE CBT 봤슴다. 오늘 드디어 GRE CBT 를 봤어요. 시설 정말 잘 되어 있더군요. 옆 칸막이 클릭 소리 안들리게 귀마개도 주더군요. 문제 수준은 .. Verbal 은 Big Book 수준.. Math 는 Big Book 보다 훨씬 어려웠으나 우려할만큼은 아니었고.. Anal 은 앞서 누군가의 글에서처럼 Logical Reasoning 비율이 엄청나게 늘었더라구요. 제 공략법은 처음 다섯문제에 시간은 많이 쓰는 한이 있더라도 그 문제만큼은 꼭 맞추자..였는데..처음 다섯문제 중 네 문제가 Logical Reasoning 이었어요. 그것도 길이가 왠만한 Verbal 의 짧은 독해만큼이나 긴 지문ㅇ으로.. 그리고 빈칸에 들어갈, 논리적으로 가장 적합한 문장 고르는 새로운 형태의 문제도 등장했어요. 제 경우는 자연과학 쪽이라 Anal 에서 고득점을 원했는데 예상점수보다 약간 떨어졌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더미 섹션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도 Anal 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시험 끝나니까 5시쯤...저는 중간에 break time 을 가지지 않아서 (선택 가능)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끝났어요. 다른 자질구레한 일들은 지금 머리가 몽롱해서 생각이 잘 안 나네요. GRE 시험은 확실히 체력전...모니터 오래 보니까 눈도 아프고.. 시험 준비 열심히들 하시고 영양보충 잘 하셔서 체력전에서 다들 승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