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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ukyo (빅~~~~~~북)
날 짜 (Date): 1998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02시 33분 27초
제 목(Title): 오늘 토플 체험기.



오늘 경북의 명문, 게명대에서 토플시험을 봤습니다.
그 체험기를 써서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과 함꼐하고싶군요.

L/C
우선, 리스닝은 전혀 갈피를 못잡겠군요.
스피커가 울리는 바람에(고음과 저음에서 찢어지는 소리),
파트A부분은 거의 놓쳐버려서, --;
감히 아무말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대화가 좀 길다는 느낌밖에는...
파트B와, 파트C는 예전과 비슷했습니다.
차라리 안들리면 이부분이 이해가 쉽더군요.

문법
문법 부분은 보통 토플문제에 나오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스트럭춰부분에서 선택지의 문장이 훨씬 길다는게 차이.
이 부분은 좀 평이한것 같았습니다.

R/C
이부분이 요즘 가장 많이 달라지고 있는 부분이죠.
지문 길이를 확실히 세어보았는데,
지문5개에서, 1개가 25~27줄 정도 였고,
나머지 4개가 25~30줄 정도였습니다.
편하게 25줄 이상 몇줄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문도 길어졌지만, 선택지의 지문도 길어졌습니다.
문제에서 어떤 내용을 묻는 문제는,
a,b,c,d의 선택지 지문이 평균2줄 정도되고,
많은 것은 3줄이 되는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문의 내용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택지의 내용이 꼬이고 꼬여서,
자칫하면 다른 답을 유도하게끔 만들어 놨더군요.
또한, 보케문제도 다수 있었는데, 
평이한 정도의 수준이고,
비록 모르는 내용이라도 지문에서 해석을 해서 유추할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음, 중심내용을 묻는 문제는 점점 줄어드는것 같더군요.
토플 참고서를 보면, 으레히 지문의 첫문제가 주제를 묻는 문제였는데,
그런 경향은 탈피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속독과 정독이 발휘된다면,
가장 점수따기 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시험에서 가장 쉬운 부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L/C는 전혀 대책이 없군요.
그동안 실전문제를 풀어오면서, 제수가 좋으면 40개도 넘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보통은 35~39정도로 맞출수 있었는데요.
오늘시험에선 과연 30개를 넘길수 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어떻게든 L/C만 정복이 된다면, 원하는 성적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TWE를 치는 토플이라, 기다리기도 지루했구요.
하여간, 꿀꿀한 기분이네요. --+
아아~ 또 다음 시험을 기약해야 하겠네요. --;

다른 분들도 소감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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