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danbee (파랑나이키) 날 짜 (Date): 1998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02시 08분 51초 제 목(Title): Re: [질문아님] 파랑나이키님께.. 이창호씨를 아세요? 우창이 아빠요.... 와, 신기하다. 세상 참 좁다는말을 새삼 절감하네요. 이창호씨랑 저는 무척 친해요. 얼마전에는 제가 서울에 계신 우창이 엄마하고도 메일로 연락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꼭 전해드릴께요.. 그리고 혹 나중에라도 제게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거들랑 아래를 이용하세요. 키즈에 사적인 이야길 올릴려니까 좀 쑥스러우네요.. email : gt0652c@prism.gatech.edu 한글/영문 모두 사용 가능 합니다. 어쨌든 반갑습니다. 저도 이창호씨를 여기에 와서 알게 되었고 지금은 처지가 비슷한 관계로 많이 위로(?)를 받고 있지요. 전 Rhode Island의 Providence, Cape cod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96년 여름에 미국에 좀 일찍 나왔을때, NY에 살던 사촌녀석이 여행을 시켜 주었거든요. 기억에 남는 동네 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Dumb and Dumber의 처음 배경이기도 한 동네구요. Boston, NY city, Buffalo, Vermont (여기 가을 단풍이 환상적이라고 알려져 있더군요) 등이 멀지 않아서 좋은 여행을 많이 하시겠네요. 여건이 허락 되는대로 공부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곳 정도면 날씨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아! 그리고 거기에 Brown University가 있던가요? 아뭏든, 행운을 빕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시고, 미국에 조심해서 오세요....먼길이니까요... /아틀란타에서 파랑나이키 드림. 내 고향 남쪽 바다가 난 항상 그립다.. 그 푸른 물결이.....끼룩 끼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