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constell (호이호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오전 09시 23분 13초 제 목(Title): Re: 학업 계획서 쓸때의 딜레마 예 좋은 지적인 거 같습니다.. 제 SOP는 이런 얘기 할 자격도 없지만.. 제 생각에는, 최소한 대학원 연구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너무 specific한 분야를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랩에서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해도 굳이 그쪽에 흥미가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학부 때 충실한 경험과 학업을 쌓았다.. 이 정도로 해도 어차피 대학원에서 있지 않은 거 다 아니까 관심분야가 아주 구체적이 아니라고 해도 큰 마이너스는 없을 거 같구요. 전에 환상님께서도 비슷한 얘길 하신 것 같은데.. 지원할 때에도 어느 특정 교수나 연구실 보다는 전체적으로 학과가 얼마나 좋은지와 (물론) 대체적인 연구 방향.. 너무 자기가 원하는 것이랑 맞지 않은지.. 등등을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 저도 학부 마치고 가는 거라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