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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12시 46분 14초
제 목(Title): 성적과 어드미션?






'좋지 않은 성적으로도 MIT에서 어드미션을 받았다."

라는 몇개의 실례가 있다해서

'고로 성적과 어드미션은 별 관계가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그건 천부당 만부당한 논리의 비약입니다. :)


어드미션에 관해서는 이거다 라고 꼬집을 만한 요인을 찾기는 불가능합니다.

워낙 변수와 그해, 그학교에 관한 특수상황의 작용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학부 성적이 무시못할 가장 큰 factor중의 하나입니다.



'뛰어난 연구능력을 보이면 된다...'

물론 이 말은 사실이지만 뭘로 내 연구능력을 보이지요?

그리고 3.8이상 맞고도 우수저널에 논문 몇개씩 낸 사람들이

일년에 수십명 지원하는 것이 유학의 현실입니다.

'뛰어난 연구능력' 만을 운운하는 건 조금은 낭만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


그리고 최근에는 학부만 마치고 바로 유학을 오는 젊은 후배님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연구 어쩌구 따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거의 학점만을 가지고 합격, 불합격이 결정되는 느낌이 많지요.

제가 있는 학교의 모과의 경우

같은 학부, 거의 똑같은 TOEFL, GRE 성적을 받았는데

3.8 이상은 합격, 이하는 불합격이 된 경우도 보았습니다.

학점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건 제 경험에서 얻은 제 나름대로의 결론입니다.

                                             무명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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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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