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constell (호이호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02시 06분 18초 제 목(Title): [guest(WiWiW)] 조언 바래요.. (* 캡춰 부탁드려요 *) 올해 가을학기를 목표로 1년 준비해서 도전했는데 저번주까지 부정적인 결과만 나와서 재도전이냐 국내박사냐를 심각히 고려중이었습니다. 근데 한 군데 - SUNY 임 - 편지가 와서 Ph.D.로 어드미션을 줄 순 없고 일단 master과정을 1년 내지 1년 반 밟은 후 그 성적으로 심사해서 통과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곧바로 박사 과정을 밟는 조건으로 어드미션을 준다는 연락이 왔군요. 심사에 통과만 한다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총 5년 내로 박사 학위를 획득할 수 있고 장학금도 지급된 다는 내용인데요. 사실 제가 다른 데서 장학금은 아니지만 그 비스무리한 걸 받아서 학교측에서 지원이 없어도 한 2년은 대강 버틸 수 있을 거 같은데 문젠 그 장학금 비스무리한 게 이번 가을에 나가지 않으면 취소될 거 같거든요. 게다가 오늘 보니 또 다른 데에서 어드미션을 줄 가능성이 높다, 조금만 기다 려라 이런식의 통보가 왔는데 여기선 직접 장학금을 줄 거 같군요. 근데 공교 롭게도 오늘 연락이 온 학교에 가면 외부에서 주는 장학금 비스무리한 걸 받을 수가 없어요. 근데 여기선 학교 자체에서 장학금을 줄 거 같은데... 두 학교를 굳이 비교하자면 SUNY쪽이 제 전공으로는 더 낫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어떡해야 하는지 잘 판단이 서질 않는군요.. SUNY쪽에 가서 조건부 를 받아들여야 할지, 아님 좀 떨어지는 대학이라도 박사과정부터 시작할지, 아님 아예 다 포기하고 한 해 다시해야 되는지.. 지금으로선 SUNY쪽으로 기울어져 일단 준비는 하고 있지만.. 혹여 비슷한 케이스 - 조건부 말입니다 - 경험하신 분 계세요? (캡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