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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hw (OCTANE)
날 짜 (Date): 1998년 5월 25일 월요일 오후 05시 33분 56초
제 목(Title): Re: [Q] 교수 접촉


교수와의 접촉이라..

 저의 경우 몇번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가서 만나고 얘기 하는 것이지만,

 그럴 수는 없겠죠? 저의 경우엔 직접 만날기회가 우연치

 않게 있었어요.. 그것도 2달동안.. 그래서 지금 거의 성심

 성의껏 도움을 받고 있죠. 물론 거기선 자기네 학교로 오라고

 하더군요.. 지금까진 제 자랑이고.. 죄송.

 이메일을 통한 접촉에 대해서 얘기 해보죠.. 맨먼저, 오래된

 고참 교수들은 이메일을 통한 접촉이 너무 어려워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런 메일을 너무도 많이 받을테니까요..

 이경우엔, 모르는 것을, 또는 모를만한 것을 물어보는 거죠..

 특히, 그 사람의 전공 분야에 대해서.. 그래서, 계속 이메일

 을 주고 받는 거에요.. 그리고.. 어느정도 친숙해지면, 그사람의

  lecture 과목들에 대해서 질문을 해봐요.. 그리고, 노트좀

 달라고 하구요.. 그리고, 공부해서, 그 소감을 알려주는 정도..

 이렇게 자기가 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 암도 없겠죠? 같이 일하고 싶겠죠?


 저의 경우.. 이렇게 해서, 한 번은 성공하고 한번은 실패했어요.

 그 한 번은 교수가 직접 recommendation letter를 넣어주겠다구..

 원서를 자기한테 직접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나머지 한 번은 교수가 넘 나이가 많아서.. 이제 박사과정을

 받을 수 없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계속 컨택을 해보겠지만..

 이 경우도 더 깊은 성의를  보이면 가능할 것 같아요.. 쩝~~~




 저의 경우, 2개월 동안 만났던, 교수님이, 자기네 학교로 오라고 한

 상태고, 다른 학교 교수들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셨어요..

   제일 좋은 것은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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