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01시 52분 14초 제 목(Title): Re: [캡춰]:조언 좀 해주세요.. =) 학부 3학년이시면 장래 설계에 중요한 시기이도 하고 아직도 여러가지 선택의 가능성이 많은 좋은 때이네요. 중요한 것은 너무 남들이 하는 말에 따라 가지마시고 자기 마음에서 진짜 원하는 게 뭔가 하는 소리를 따라 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도 컴퓨터에 별로 취미/소질이 없는 전산 출신이지만요. 또 미국에서 컴퓨터 전공으로 잡을 잡기가 쉬운 편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뭐에 가치를 가장 두는지를 알아내셔야 하기 때문에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경영쪽으로 꿈을 펼치고 싶은지, 컴퓨터 쪽 잡을 잡고 그럭저럭 튀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사는 게 중요한지.. 참고로 컴퓨터 디벨로퍼들 중에도 메니지먼트 쪽에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신것 같은데 인생의 길은 따로 없습니다. 본인이 가는 곳이 길이지요.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길을 마음에 정해놓고 그길만 따라가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 길이 막히거나 잘못 들어서면 어쩔줄 몰라하고 다시 돌아나올 줄도 모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