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ukyo (유학준비중) 날 짜 (Date):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오전 03시 16분 45초 제 목(Title): [캡춰]:조언 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KAIST 학부 전산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경영학으로 진학할까 고민하고 있고요 컴퓨터는 그다지 잘 다루지는 못합니다. =( (워낙에 저희 학교에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더 주눅이 들고 있음.. -_-;;) 제가 약간은 문과적인 성향이 짙은 거 같아서 컴퓨터 윤리나 법 쪽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학점은 그리 자랑할만한 성적은 아니고요 근데 토플은 무지 잘 나왔어요 (점수 아시면 놀래실지도.. :p) 회화는 거의 native 수준이고요 어쩌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도 있고요 학부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MBA를 가던지 전산으로 대학원 진학을 하던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취직하면 그냥 눌러앉게 된다는 우려의 소리도 해요.. 만약 취직을 한다면 어떤 회사가 좋을까요? 제 전공이 전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프로그래머가 되는 길이 제일 쉬울 것 같긴 한데.. 저는 경영에 관심이 있기에 혹시 뭐 달리 좋은 직업이 있을까요? 아니면 토플 성적 유효할때 빨리 준비해서 대학원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다음 학기에는 교환학생으로 잠시 쉴거구요.. 그때 GRE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교재는 BRE Big Book만 보면 되나요? 좋은 교재 좀 추천해주세요... 그래서 학점을 조금 더 듣고 그냥 4학년 때 졸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학부 성적이 그다지 신통치 않으니까 재수강도 해가며 편하게 졸업하는 것이 좋을까요..(참고로 전 군문제가 없습니다. 왜일까? :) )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 볼께요.. 위에서 말했듯이 정보 관련 법에도 관심이 있는데요 미국 LAW school은 어떤 곳이죠? 영어 어휘력, 표현력이 많이 부족한데 많이 힘들겠죠? 우리나라 사람이 가기에는 보통 노력가지고는 안되겠죠? 감사합니다... 꾸우~벅 @어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서 열심히 살고픈 어떤 아해 올림. ------------------------------------------ 흑, 네이티브수준에..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계시면.. 도대체 무엇을 조언해드려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