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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BBiZi Land)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후 12시 52분 33초
제 목(Title): 지도교수 선택


위에보니까 학교에 대가도 있고... 선택에 고민이신분도 있고...
지도교수에 고민이신분도 있군요. 뭐 다아시는이야기지만 지도교수
선택 정말 잘해야합니다. 제가 명성있는 지도교수 찾다가 약간 피본케이스라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무척 알려진 교수밑에는 박사학생들이 호박덩쿨만큼 붙어있지요. 
새끼 호박될려면 적어도 그교수밑에서 수업한과목 이상 택하고 실력을 인정받아야
그때가서 OK를 해주는 교수도 많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지도해달라고 하면
지금 지도학생이 많은관계로 다른교수 찾으라는 매정한 말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당연한게 학생의 실력을 모르니까요. 

그리고 학교가기전에 이미 지도교수를 정하고 가는경우도 많은데 솔직히 많은수의
박사과정 학생이 그렇게 지도교수를 정해도 학교가서 막상 만나보고 이사람 아닌거
같다 해서 다른지도교수로 바꾸는경우도 무척많습니다. 물론 그교수한테 돈을
받기로 했으면 뭐 바꾸는것도 바꾸는게 힘드니까 울며겨자먹기로 그교수밑에서
계속 학위맞쳐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유명한교수가 안좋은점은 첫째가 너무 바쁩니다.
한학기에 거의 한달이상 컨퍼런스다 회의다 이곳저곳 날라다니는데 그러면
학생지도라는게 형식적이 되고 일주일에 한번 콧구멍보기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러면 피보는게 학생인데 자기가 직접해야하니까 논문이 황이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논문이야 자기가 하는거지만 지도교수의 방향잡는게 대단히 중요한역활을
합니다. 

둘째 유명한만큼 거만한교수가 무척 많습니다. 거만하다기보다는 권위가
장난이 아니라 왠만한 박사학생정도는 발톱의 때(?) 정도? 크크..비유가 넘심했는데.
하다가 뭐 모르는거 있으면 그런데 좀 유치하다고 생각하면 말끄내기도 좀 어려운
경우도 생깁니다. 멍청한 학생이라고 찍히면 끝장이거든요. 

가려는 과에 유명한 교수가 있다해서 그교수가 자신의 지도교수가 될사람이
아니면 왠만하면 별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추천장써줄사람이 안되는교수라면
유명교수있는과에서 공부한다해서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한두명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교수의 학생이 되는게 불가능하다 싶으면 그런사람있는
학교로 가는게 아니라 적어도 전반적인 학과의 명성을 보고 학교를 선택하면
최소한 손해는 안보게 됩니다. 만약 두학교가 있는데 둘다 마음에 드는데
한학교는 세계적권위의교수가 한두명있는데 과의 전반적 명성은 두번째학교보다
못하다. 그런데 두번째학교는 첫번째학교만큼의 그런명성을 떨치는교수는 없는반면
과의 명성은 첫번째보다 일반적으로 나은것같다. 이런상황이라면 첫번학교의
유명한교수의 지도학생이 되기로 확정이 되지않은경우는 두번째를 택하는게
차라리 좋은선택일수있습니다.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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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ath.mcgill.ca/~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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