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오전 06시 05분 41초 제 목(Title): Cap] #5946 나이들어서 유학하시겠다는분. 캡쳐: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5월 7일 목요일 오후 11시 19분 03초 제 목(Title): #5946 나이들어서 유학하시겠다는분. 67년생, 사회경력있고, 1999년 가을학기를 위해 준비함. 내년을 위해 준비하신다면 지금쯤 많이 바쁘실것 같군요. 67년생이시면 한국나이로 서른둘이신가요? 사실 공부한다느 것은 나이와 무관한 일이니 자신으ㅢ 나이어 어찌되서 미래가 걱정된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어차피 자신의 인생이니까요. 그리고 학교선정의 문제로 걱정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여러가지 조건과 실력이 되서 명문대학을 들어가면 개인에게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지나치게 학교 이름만 보고 학교를 선정하신다면 그건 제가 보기에 위험부담이 있는것 같군요. 첫째, 학교 랭킹순위가 상위에 위치할수록 박사학위 받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이지요. 물론 자신의 노력과 실력에 따라 단축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장시간 걸린다는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둘째, 이곳에서 공부를 하신뒤에 무슨일을 하실건가를 생각 하십시요. 한국으로 귀국하셔서 일을 계속하실것이라면 학교이름만 보고 지원하십시요. 한국에서는 당연히 학교이름만 보고 그 사람의 업적을 평가해버릴테니까요. 96년도, 미국 대학들에 관한 기사를 실는 투데이 에듀케이션에 나온 기사를 보면, 엠아이티나 하버드 등...세칭 일류대학이라는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쉽게 하기위해서 학점을 쉽게 주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난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논외의 내용이지만, 미국도 상위 랭킹 몇위에 드는 대학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대학이라고 보셔도 될것입니다. 아주 시골이나 도시한복판에 건물하나 딸랑 빌려서 운영하는 그런 학원식 컬리지도 있지만, 그런곳이 아니라면 어느 수준의 대학을 가도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와 졸업후의 진로는 얼마든지 찾을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