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Atreyu (직)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12시 00분 31초 제 목(Title): Re: [켑춰] 추천서 필요없는 대학 글쎄... 뭐 참 특이한 (그 글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혹은 믿지 않더라도..) 케이스입니다만.. 차라리 교수가 그렇게 해준다면 영어로 쓴 걸 그대로 가져가서 싸인받아서라도 유학가는 게 낫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추천서 안 받는 대학은 거의 없을 텐데요. 잠깐 기분 상하는 걸로 몇 년 공부할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면 훨씬 이익이죠. 아니면 이런 말은 실례지만 그다지 좋은 대학은 아닌 것 같은데 외국 학사 과정으로 편입하거나 그냥 국내 좋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건 어떨지... 유학 가는데 그냥 '이놈의 학교 꼴보기 싫다!'는 별로 좋은 이유가 안되죠. 확실한 준비 없이 갔다간 너무 댓가가 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