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hilkoo (윤필구) 날 짜 (Date): 1998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02시 20분 01초 제 목(Title): Re: [진짜 잡담] 어드미션 받을 확률 ? 하하, 이런 저의 지나가는 잡담에도 예리한 시각으로 비판하시는 분이 있을 줄이야... 맞습니다. 가능해 보이는 학교를 적정 수로 지원하는게 가장 좋겠죠. 제가 드리고 싶었던 얘기는 약간은 불가능해 보이는 학교도 실제로는 가망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배짱있게 밀어부쳐서 지원하시라는 거 였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천리안에 누군가가 MIT의 전기공학과는 1년에 평균 한국학생 1명 뽑을까 말까이고, 심할때는 아시아에서 한명 뽑는다는 정보를 올려 놓았는데... 올해 제가 듣기로 벌써 2명이 어드미션 받았고 제가 듣지 못한 또 다른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사실 아시아에서 한명 뽑는다는 말을 들으면 누가 지원하고 싶겠습니까 ? ) 그리고... 확률에 관한 얘기는 진짜 잡담으로 제가 대충 이렇다고 막 가정하고 계산 한 것이므로 iid라는 학문적 용어까지 쓰시면 할 말이 없지요. 근데 코코마님의 아들딸 확률계산 경우는 이것 과 좀 다른 것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확률은 딸을 9번 낳고 마지막에 아들을 낳을 확률을 따지는게 아니라 자식을 10번 낳기를 시도할때 아들이 하나라도 생길 확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꼭 아들-> 합격, 딸-> 불합격 처럼 얘기가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유학보드에 때아닌 확률 논쟁을 일으켜 죄송. 난, 꿈꾸며 살거야. 세상의 문 앞에서 쓰러지진 않아. - philkoo@plaz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