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Serre (차병철) 날 짜 (Date): 1998년04월08일(수) 08시13분55초 ROK 제 목(Title): Re: 짐부치기에 대해질문. 우선 캡쳐부터.. --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ong) 날 짜 (Date): 1998년04월08일(수) 06시33분28초 ROK 제 목(Title): 짐부치기에 대해질문. 나가기 전에 한국에서도 몇번의 이사를 해야하는 처지라서, 짐을 부치는 문제를 미리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배로 부치면 몇달 걸린다는 것 밖에 모르니.. 또 이렇게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네요. 누군가가 항구로 짐을 가져가서 부쳐야 한다던데, 부산, 인천 뭐 이런 곳입니까? 운임은 어떻게 매기며, 얼마정도의 비용이 들까요? 그리고 몇달 쯤 전에 부쳐야 할까요? 수신인이 본인말고는 없을 경우에 자신이 거처를 만들고 나서 부쳐야 합니까? 참, 그리고 보통 미국에서 받아서 운반은 어떻게 되는지도.. 참, 어깨너머로 들은바에 의하면, 전기밥솥과 전기장판을 꼭 지참하는 것이 좋다더군요. 이런걸 생각하니, 짐이 좀 많아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_---_---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답변 해 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여기까지.. 제 경우는 그냥 우체국에 가서 소포부치는 기분으로 부쳤읍니다. 선박으로 가는 경우 1달 반에서 2달정도 소요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우체국에 물어보면 알수 있지요. 저는 옷가지와 책들을 사과박스로 3개부쳤죠. 그냥 학과 주소(즉 과사무실 앞으로) 보냈지요. 제 이름 적고요. 작은 과라서 secretary에게 미리 이야기 해 놓으니까 별 문제 없었읍니다. 우체국에서 부친경우 무게에 따라 운송가격이 결정되는데, 제경우는 박스당 1-2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보낼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체국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격 면에서 가장 저렴할겁니다. 그리고, 물론 부산이나 인천에 가서 부칠 필요는 없는데, (한국)우체국 직원이 그런 말을 했던 거 같더군요. 만일 짐이 미국세관(인지 무슨 창고인지)에 hold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요. 그 경우는 본인이 미국에 도착한 후에 그 곳에 가서 찾아와야 한다고 들었읍니다. 한국 우체국에서는 미국에 짐을 넘겨주고나서는 땡이니까 그 이후는 책임을 못지지요. 어떤 경우에 미국에서 주소지까지 배달을 안하고 hold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평범한 유학생 의 짐의 경우에는 아마 별 문제없이 배달이 될것으로 짐작이 되네요. 제 경우 처럼요. 그리고, 전기장판, 밥솥 이런거 웬만한 동네(아주 시골 아니면)에서는 다 사실수 있읍니다. 책이나 많이 사가지고 오세요. 그게 장땡이지요..:) -------------------------------------------- Few, But Ri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