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hilkoo (윤필구) 날 짜 (Date): 1998년04월06일(월) 20시40분39초 ROK 제 목(Title): 버클리 2라운드 끝난듯(EE) 오늘 멋있게 버클리로부터 리젝을 통보 받았습니다. 뭐 거의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확실히 떨어지니 확실히 갈곳이 뚜렷해 지는 군요. 제가 1월에 전화 걸어서 물어 봤을때, 2월 말이면 결정난다길래 눈빠지게 여태까지 기다렸는데... 이미 저의 후배들은 오래전에 어드미션을 받았고 이제 2라운드(아니면 3라운드?) 결과인 것 같은데 역시 리젝이군요. 여태까지 연락이 없었던 걸 보면 1차에서는 웨이팅 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뭐 확실한 건 없습니다.) 근데... 리젝 편지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내년에 다시한번 지원해 보는게 어떠냐는 유학재수(?)를 추천합디다. 한국학생은 재수에 강하다는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걸까 ? 난, 꿈꾸며 살거야. 세상의 문 앞에서 쓰러지진 않아. - philkoo@plaz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