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funsoo (Kim S.H.) 날 짜 (Date): 1998년03월20일(금) 06시41분11초 ROK 제 목(Title): Re: [guest] [질문] 학교는 좋은데, 교수가 위에서 Doctor Ryu가 풋내기 교수에게 가는 것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했는데... 저는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Tenure가 될만한 자질과 정열을 가진 풋내기 교수에게 가면... 빨리 졸업할 가능성이 많습니다.(Tenure 심사에는 보통 졸업을 몇명 이상 시켰다는 조건이 붙거든요. 교수가 Tenure 심사에 들어가고 싶으면 좀 맘에 안들더라도 빨리 졸업시키겠죠?) 2. Tenure가 되기 위해 조교수때는 다장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라서... 잘만하면 덩달아 많은 논문과 업적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3. 한국과 같이 이곳 미국에서도, 지도교수는 평생을 같이 가야할 동반자라서 아무래도 1호박사가 되면, 그 교수가 자신에게 좀더 신경을 써주지 않을까요? 이곳에서도 job을 잡거나 어떤 position(학회등에서 좌장같은 것)에 apply할 때는 지도교수가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거든요.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