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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upereek ()
날 짜 (Date): 1998년03월07일(토) 01시28분43초 ROK
제 목(Title): (의견 구함) 대학의 실수와 어드미션� 관계



제목 그대로가 궁금합니다..
전 지난 12월에 원서를 보냈고 결과를 알려고 몇일전 전화를
했더니 .. 이런 청천벽력..
제 언서가 없답니다. 그것도 엑기스가 들은 ( 추천서, 자기소개서 ~~)
봉투 자체를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달랑 돈만 받고..
그래서 추적해 본결과 .. 같은 건물의  **가 지난 12월 제 원서를 
받은 사실을 발견하고 추궁했지만..
역시 행적은 그 대학 내에서 묘연..
담당자는 적어도 성적표와 추천서 두장을 팩스로 보내면 입학 심사를 
합니다..
교수님의 출신 학교라서 저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학교인데..
이런 풍지박산난 원서에대해..
약간의 양심을 가지고 더 우호적으로 대할까요? 아님 그냥 똑같은 원서로 
대할까요..
사실 제 점수와 성적 등에 비하면 약간은 높은 듯도 한데..
어드밴테지가 있지 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교수님께가서 다시 추천서를 받을까요..
아님 말까요..
사실은 교수님께가서 또 부탁드리기가 뭐해서..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미국대학 관계자들의 생리를 잘아시는 분이 있다면..
과연 그들이 도의적 책임을지고 제 원서를 좋게 평가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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