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1998년02월20일(금) 14시54분14초 ROK 제 목(Title): Re: 좋은나라님만 보세요... Auburn 맞아요.. UA=Univ. Alabama, Tuscaloosa AU=Auburn University, Auburn, AL 그렇죠.. 오번은 알라바마의 양대 공립 중에 하나죠. 하나는 유에이, 하나는 오번 둘다 풋볼 팀이 전국대회 우승한 전력이 있는 풋볼로 유명한 학교들이죠. 포레스트검프에 나오는 학교는 알라바마 (베어 브라이언트라고 전설적인 풋볼 감독이 있었던 뎁니다). 오번 항공과 좋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있는 (키즈에 있는) 한분도 오번 갈려고 했었다더군요. 한국에서 물론 명문대학교 출신인데도요. 저희 동네에 있는 나사랑 거기도 일을 같이 할 겁니다. 저희 동네에는 보잉, 나사, 락히드 마틴 등등의 회사들이 있구요. 가셔서 열심히 한다면야 후회안할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촌동네 학교 다녀봐서 알지만 오히려 유학생이 많이 없는 (한국 유학생이) 곳일 수록 공부하기가 훨씬 힘이 듭니다. 백인애들의 알력이 심하죠. 족보 같은 것도 구하기 힘들고요. 조용하고 물가싸고 등등을 고려할 때는 촌동네 학교가 공부하기에 괜찮다고도 할 수 있죠. 지방 국립대 나오셨다고 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오번 정도면 가장 적당한 선택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있다보면 저처럼 아주 신기한 곳에도 한국 유학생들 많거든요. 자기만 잘하면 좋은거 아닙니까. 좋은 학교 (이런 학교 보다 좋을려면 왠만한 좋은 사립 좋은 공립되어야 합니다)가 정 가고 싶으시다면 미국와서 좀 더준비하셔서 가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닌거 같구요. 그럼. ----------- *Excellence, the goal we may achieve after the death. *Genius, the perfection we may want to be always. email: seoy@cspar.uah.edu, URL: http://cspar.uah.edu/~se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