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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ENDORPH (Endorphin)
날 짜 (Date): 1998년02월05일(목) 09시55분25초 ROK
제 목(Title): 드디어 2




앞에 "드디어" 란 글을 써놓고 보니.. 웬지 창피해지더라구요.. 
  생각해보니. ..  Syracuse 가 아주 좋은 곳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구요..
  여기 계신 분들이 워낙 좋은 곳에 많이 계신 것 같아서.. 헤헤.. 
  처음에 연락을 받았을 때는 정말 너무너무 기뻤거든요.

회사다니면서 준비하느라 한동안 점심을 거르기가 일쑤였고..  
교수님 한분은 써달라는 추천서 3주째 안써주셔서 
결국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분을 찾았고 
이 일 때문에 원서 보내는 일이 늦어 지게  됐죠.
        교수님이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봐요.. 
        재촉하기 뭐해서 가만 있었더니 그런 일이 발생 하더군요.

제 전공은 키즈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별로 없으실 분야이죠. 
정보과학쪽이거든요.  
지금은 1순위 학교 기다리는데.. 꼭 왔으면 좋겠네요..

하여간..  유학 준비하시는 다른 키즈여러분들께 좋은 소식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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