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YOUNG () 날 짜 (Date): 1998년01월13일(화) 17시24분28초 ROK 제 목(Title): [RE] 박정어학원 개인적으로 박정어학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GRE같은 경우는 문제푸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제푸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심지어 GRE의 Sentence Completion의 선택답안(A - E)만 프린트된 시험지에서 답을 골라보기도 했었지요. 문제 풀때 물론 도움이 되었지요. 단어를 외우는 것도 하루 약 50개의 단어를 외워 다음날 시험을 보고 하나 틀릴때 마다 50원 내지 100원을 냈었으니까 벌금을 생각하며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책을 보기도 했었구요. 그만큼 학원을 다니며 스스로 자극을 받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생각해야 할 문제점도 있지요. 우선 GRE의 단어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올라왔다고 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아시다시피 독해가 매우 중요해지는데 제 경우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독해실력을 늘릴 수는 없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테크닉에 한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겠지요. 독해는 스스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여러 지문을 보아가며 공부할 때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학원비가 너무 비쌌습니다. 한달 수강한 후 다음달에 강의를 들을까 말까 하고 고민했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자기를 잘 조절해 나가며 공부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학원에서 특별히 배울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학원이나 아니면 시험준비에 대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듣고 배워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공부해 나간다면 효과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학원을 다녔던 저는 물론 후자쪽이라서 학원을 통하여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며 문제푸는 방법 또한 학원을 통하여 잘 배울 수 있었지요.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