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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hilkoo (윤필구)
날 짜 (Date): 1998년01월09일(금) 17시48분18초 ROK
제 목(Title): GRE, 토플 없이 유학가기???



글쎄 ... 전공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소위 상위권 미국 대학은 거의 예외 없이 

위의 시험을 요구합니다.

제가 알아본 EE의 경우,

MIT : GRE 필요 없음.
PURDUE : GRE 버벌이 600이상이면 토플 필요 없음.
CALTECH : GRE가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닌데, strongly recommended라고 함.

정도가 약간의 예외(?)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학교마다 토플이 면제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에서 2년이상 수학한 경우,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에서 디그리가 있는 경우 등 입니다.

대부분의 보통 한국학생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애기들이죠...



많은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 토플보다는 GRE 에서 난관을 겪는데...

더러는 이것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저의 쪽팔린 얘기를 잠깐 하자면...

저도 작년 4월 시험 때 빅북도 안 보고, 배런만 쪼금 보고 들어갔다가,

버벌 400이라는 낭패를 맛 보았습니다.

그 후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서너달 파고들었더니

11월에는 580 나오더군요...

어떻게 생각한면 서너달 공들인 것이 고작 400->580 의 성과 밖에

안되나... 하는 허탈함도 있지만...

400은 어드미션시 문제가 되는 점수이고...

580은 어드미션시 크게 문제가 안되는 점수라고 생각하면 

헛된 노력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GRE 공부가 별 쓸데 없는 것이라는 데는 저도 적극 동감하지만,

피해가시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부디ㅊ혀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음... 단어외어 남주나?

그런 기분으로 하세요....

음냐... 정말 두서 없는 글이군...

어쨌든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엇길...
                   난,  꿈꾸며 살거야.
                            세상의 문 앞에서 쓰러지진 않아.

                                          - philkoo@plaza.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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