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franz (이 승 재) 날 짜 (Date): 1997년11월17일(월) 15시13분28초 ROK 제 목(Title): Re: 근데... :) 님의 정리도 그리 틀린 것은 아니지요.. 너무 그렇게 미안해 하실 것 없어요. ^^ 미국이란 곳의 대학원이란 곳이 어차피 사람마다..경우마다. 다 틀려요. 일정한 입학기준이 비슷하게 있기는 하지만.. 꼭 그것이 다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생활비라는 관점은.. 후후.. 제 옆에서 사는 제 중국 친구들은.. 저하고 같은 돈 받으면서 마누라하고 같이 살고.. 그리고 한달에 $200달라는 저금 하더군요.. 전..흠냐.. 한달에 $200이 적자인데요:( 이런 거야요.. 어디서나 줄이면서 살 수 있는데.. 아마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저도 포함되겠죠)은 사치유학은 아니라도.. 우리나라서 살던 만큼.. 아니면 그것보다 조금은 낫게 살게 되니깐... 미국에서의 생활비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도시의 경우.. 앞의 kokoma님이 말씀하신 대로 집값 비싸고.. 보험료 비싸고.. (나머지 음식재료 값은 어디나 비슷하죠) 그것 뿐이라고 하셨는데.. 대강은 맞는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요.. 아주 대도시 (NY city나 SanFran, LA, Boston)같은 곳은.. 보통의 집값보다 두배정도 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기도 해요.. 같은 값 주면..아예 집을 구하지도 못할 경우도 있고.. 한가지 더 있다면.. 대도시는 놀거리가 있다는 것이죠. 외식할 곳도 있고.. 놀지 않고 외식도 안하면 되겠지만..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을지요.. 전 한달 생활비중에서.. 정말 프珝で構� (학교 아파트) 보험료 식대만 한다면.. $500 + $200 + $250 = $950 정도가 들어가는데요... 글쎄요.. 제가 실재로 쓰는 돈을 보면.. $1,100 ~ $1,200 이 들더군요.. 저기 더 든 돈은..가끔 소설책도 사고.. 한국 식당가서 음식도 먹어보고.. 가끔 영화도 한편보고.. 열받으면.. 맥주도 한번 마셔보고.. 전화비도 나오고.. 그러면서 나오는 돈이죠.. 유흥비로 20만원 정도 쓴다면 많아 보이지만.. 후후.. 전 저 20만원을 줄이기가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울나라 음식도 먹어야 살겠고.. 전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야 겠고.. 그리고 가끔은.. 괜히 영화보면서 웃고도 싶으니깐요.. 아.. 제가 아는 한국 사람들(아틀란타 사는 사람들)은.. 거의 저랑 비슷하게 돈 들어 요.. 결혼하고 아기낳으면.. 이정도 가지고는 택두 없지만요:( 여튼.. 돈문제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혼자서 사는데 미니멈 $1,000/month로 생각하시면 될듯.. 약간 불편하게 살면요.. 그럼.. =============================================================================== School of Aerospace Engineering *~허그~* E-mail : gt0217b@prism.gatech.edu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쪽~쪽~* Telephone : 404) 876 - 3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