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souleye ()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13시41분48초 KDT 제 목(Title): [질문]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위에 미국유학, 영국유학, 그리고 장학금 올렸던 사람입니다. 영국 Imperial이나 ISVR로 유학을 가자니 당장 첫해에 학비 1300만원 정도하고 생활비 900만원 도합 2100만원 정도의 사비를 들여할 판입니다. 1년 뒤늦게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지만 장학금을 받아서 갈 수 있을 것입니다.(성적이나 영어 실력이 나쁘지는 안거든요) 그러면 문제는 영국으로 가면 당장 확실한 어드미션을 받아 놓은 장점이 있지만 돈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겠고 미국으로 간다면 당장은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지만 재정적으로 영국보다는 잇점(장학금을 받는다는 가정하에)이 있습니다. 또한 과연 영국 Imperial이나 ISVR at University of Southampton이 미국 대학(예를 들면 기계공학에서 좋은 곳은 MIT,Berkeley, Stanford, Michigan, UIUC등)과 비교해서 뒤떨어지지 않나 하는 걱정이 되구요. 1년을 더 투자해서 장학금의 기회가 많은 미국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당장은 사비를 들이더래도 이미 어드미션을 받아논 영국으로 갈 것인지 고민입니다. 영국은 다행이 학위 기간이 3년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코스웍이 없기 ㄸㅒ문이죠. 최악의 경우 3년 내내 장학금을 한푼도 못 받는다 하더라도 3년이 넘으면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고 하니까 한 6300만원을 투자하는 셈이죠 미국은 학위 기간이 5년이므로 영국으로 가면 다시 어플라이하는 시간 1년과 일찍 졸업하는 기간 2년 도합 3년 먼저 사회에 나와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박사 학위후 연봉을 3500정도로 잡고 단순 계산하면 1억 정도이므로 위의 6300만원은 거지는 셈이죠. 모 돈 이야기가 넘 많지만 현실적으로 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 학교에서 원하는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냐하는 것이지만요. 좀 복잡하게 얽혀 있죠..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거든요 저로서는 만약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