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bsIIks ( jsim )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23시36분57초 KDT 제 목(Title): 리] daisy님. 아리조나 오신다고요.. 우선, 여름에 오시면 좀 많이 더우실거에요. 날씬 항상 맑고요, 7 월엔 우기라 약간 습해요 ..한 40 ~ 50 % 정도? 우기라고 해도 일주일에 두세번 한시간 정도 비오다가 다시 맑는 그런 패턴입니다. 한여름 ( 칠월 팔월) 에는낮 120 도, 아침 90 도 정도를 유지하고요, 요즘은 110 도, 80 도 정도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습기가 거의 없어서, 느끼는 더위는 한국보다 시원한정도에요. 제가 캘리표냐 정도만 가도 습해서 짜증내니까요. 그리고 주로 학생 아파트 같은 경우는 2bedrom/1bath에 400 불이 좀 넘는것 같고요 학교하고 5 마일 정도 떨어져 있어요. ( 좀 멀다고 불평해요. ) 학생 아파트 말고 일반 아파트 같은 경우는, 600 불정도 되야 깨끗하고 안전한 아파트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참 학교 아파트는 전기세가 포함된 가격이고요, 대부분의 아파트는 전기세를 따로 냅니다 ( 40 불 정도 더 더하시면 되요 평균. ) 생활비야, 싱글이냐 더블이냐 가족이 몇명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쓸데없는것 안 쓰면, 기본 생활비만 600 정도 나가는것 같네요. ( 음..전 잘 안해먹고 살아요..) 아마 가족이 오시면 많이 들거에요. 특히 애들이 웬만큼 커서 preschool이라도 다니면생활비가 좀 많이 들거에요. 참고로 여기 preschool다니는 애들 있는 집 보면, 한달에 300 ~ 400 정도는 학교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참, 한가지 더 참고로. 제가 아는 분은 4 식구인데 식비가 한달에 800 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 제가 보기엔 많이 드는 축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 이정도면 되었게지요? 궁금한것 있으면 또 연락 주세용. 참..웰컴 투 아리조나, 헤헤 jsim in the desert called ariz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