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navaro (나바로) 날 짜 (Date): 1997년04월28일(월) 22시51분24초 KST 제 목(Title): 국비유학시험 후기 지난 14일 국비유학 1차시험이 있었습니다. 국사와 영어(청취+필기)시험을 보았는데 국사는 객관식으로 50문제인가 나왔거든요 공부를 많이 안했던 저로서는 상당히 지엽적인 곳에서 문제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일제시대이후부터는 공부를 거의 안했는데 그 부분에서 반 가까이 나왔던것같습니다.흑흑... 영어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쉬웠고 특히 청취는 어떤 여자가 마이크로 읽어주는 것같았는데 정말로 또박또박 천천히 읽어주셔서 (물론 1번만) 중학교시절에 보았던 영어 리스닝시험보다도 쉬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기도 토플보다 같거나 그 이하의 수준이었고 어쨌든 점수차이는 국사에서 날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계공학과이고 기계공학쪽에서는 미국쪽으로 13명,일본쪽으로 2명인가 시험을 보는 것같았습니다. 어떤 분야는 시험응시생이 1명밖에 안되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어쨌든 그날 시험보셨던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