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sjoh (오 성 준) 날 짜 (Date): 1997년04월17일(목) 00시07분43초 KST 제 목(Title): [답변] 미시간 전자과요.... 미시간에 대해서 살펴보면... name value가 다른 두학교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 낮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 습니다..... (주관적 판단을 하시길...) 주거환경은 매우 좋지요.... 겨울에 좀 춥다는 것 빼놓고... 학비는 정말 비싸지요...주립대학이라고 하기 힘들지요... 장학금의 기회가 적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말 그대로 "장학금"을 받는 한국학생은 보기가 쉽지 않지요...(at least in 전자공학과) 하지만, RA를 하는 학생은 매우 많습니다. 대부분이 RA position이 있기때문에 궂이 일이 좀더 많은 (research 이외의) TA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in 전자공학과) Image processing과 communication은 저희 학교에선 다른 분야입니다. Admission 을 받으셨으면 아시겠지만, EE:System division은 Communication/ Signal Processing/Control로 나뉘어 있고, Image processing은 Signal Processing에 속하지요. Image Processing은 제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communication 분야와 마찬가지로, 교수와 contact하는 것이 어렵지 교수와 얘기만 잘 되면 RA받는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시간은 Qual이 좀 tough합니다. (다른 학교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끝으로 한가지 추가하자면, Texas는 미시간과 함께 드물게 풋볼, 농구를 모두 잘 하는 학교입니다. 농구는 작년 NCAA 64강전에서 첫판에 미시간을 이겼고.. 풋볼은 작년도 conf. 챔피온이지요. Nebraska를 이겼지요. Purdue는 농구로 유명한 학교이지요. Football은 전통적으로 약체이지만, 지난해 미시간을 이겨서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답니다. --------------------------------------------- E-mail : sjoh@engin.umich.edu Home page : http://www.eecs.umich.edu/~sjo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