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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ejw (이 정우)
날 짜 (Date): 1997년03월31일(월) 00시21분52초 KST
제 목(Title): 정보통신분야 장학금



하하 ..
저는 오늘 이상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고등교육재단 정보통신분야 장학금.
해외유학분야에 20명을 선발한다고 해서 널럴한 마음으로 시험보러 갔는데...
널럴한 이유 - 오늘 시험인데 요강을 본것이 지난주였음. 시험과목은 영어와 
전공인데 전공은 과목을 안가르쳐줌(그냥 공부하던대로 공부하라 하였음.)
아뭏든 황당한 기분으로 시험을 보러 갔더니..
세상에 약 300명을 넘는 인원이 시험을 보러 왔더군요.
정말 유학갈 사람에서부터 그냥 한번 보러 온사람까지..
으으 영어는 그런대로 선방했으나 (세상에 영어시험을 3교시를 보더군요)
(듣기평가도 없이 3교시면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예상대로 전공시험에서 웃음만 짓다가 나왔습니다.
대학원 입시준비를 한다고 전공공부를 한것이 4년전인데 8과목의 문제를 풀라니..
하하 ...
깨끗한 답안지 내고 먼저 나오기 창피해서 끝까지 버텼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과연 누가 이 시험에 합격을 할까요?
선경 임직원 자녀? (가장 가능성 큼)
전공공부 한지 얼마 안된사람 --특히 대학원 신입생 또는 4학년 학생 (두번째로 
가능성 큼)
원래 잘하는 사람 (세번째로 가능성 큼)
공부 안한 사람 - 특히 나같은 사람 (떨어질 가능성 가장 큼)

하하..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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