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funsoo () 날 짜 (Date): 1997년03월27일(목) 15시06분01초 KST 제 목(Title): 어드미션 -- 다른 의견 갑동이가 3월 중순에 버클리에서 admission을 받았는데... 그럼 그 때까지 안 온 사람들은 다 떨어졌을거라는 의견이 위의 글에 있는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미국대학들의 경우에 admission committee가 단 한번만 열려서 단번에 결판을 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 학생은 미리 admission을 주고, 나머지는 다시 파일 에 보관하고 있다가 다음번 모임에서 몇명을 선발하고... 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초에 입학사정이 이루어 지고 올해 신입생으로 100명을 뽑아야 한다면, 1월초에 쌓인 지원서류들 중에서 20명을 뽑고, 나머지는 다시 서루함에 들어가서 2우,ㅤㅤㅓㄹ 초에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얘는 아예 후보 자격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면 일찌감치 거절통지를 보내 주겠죠. 저는 24일에 버클리에서 거절통지(윽 쓰려라)를 받았는데.... 아직 거절통지가 안 왔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겁니다. 아직 후보자 명단에 끼어 있다는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