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슈퍼멍멍�) 날 짜 (Date): 1997년02월27일(목) 16시05분41초 KST 제 목(Title): re: 맥길 vs. 토론토 학부는 맥길 석사 토론토 박사 토론토에 있어서 한말씀. 대체적으로 토론토 컴퓨터 사이언스가 아카데믹한 리퓨테이션은 나은것같군요. 맥길에 괜챦은 교수 몇명 토론토에 몇명 있습니다. 이들 교수밑에는 지도받는 대학원생들이 주르르 있어서 교수한테 실력을 인정받아야 받아줄것입니다. 한국에는 잘안알려져 있겠지만 워털루대학이라고 토론토에서 좀떨어진 근교에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60년대에 새워져서 신생학교이긴 하지만 컴퓨터 co-op 프로그램이 무척 유명합니다. 학부때 한학기는 학교에서 한학기는 ibm이나 마이크로스프트등등혹은 타이어 공장 (히히... ) 으로 번갈아가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인데 대단히 유명합니다. 그리고 학교분위기가 수학, 컴퓨터 위주라서 상당히 너드틱하고 하지만 혁신적인데도 있습니다. 컴퓨터 랭킹을 따지면 (아카데믹한거 ) 1. 토론토 2. 유비씨 3. 워털루 4. 맥길 정도가 아닐까요. 워털루가 유명한건 실용적 학풍때문이지 학문적으로는 아직도 많이 튀져져있습니다. 워털루 잘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maple 하고 포트란 컴파일러 watfor를 만든곳입니다. 아마 한국에는 토론토하고 맥길대학이 카나다의 대학으로 가장많이 알려져있을것입니다. 학풍을 보면 맥길은 소수정예. 학부 프로그램이 카나다에서 가장 demanding 합니다. 토론토는 학부생 4만 대학원생 1만 으로 맥길의 2배 반정도의 싸이즈로 학생들이 많다보니까 nobody cares 자기 스스로 챙겨먹어야하는 살벌한곳. 인생이 공부가 전부는 아니니까 social life 라는가 유학생활 4년동안의 추억. 다양한 사회경험과 가치관의 충돌을 생각한다면 맥길도 그렇게 나쁜 선택도 아닙니다. 현재 맥길 대학원에 컴퓨터 전공으로 한국학생들이 몇명있습니다. 토론토에는 있다는소리 못들어봤군요. 어 저 내일 몬트리올에 잠시 갔다오려고 계획중인데... :) iLUSiON 환상 직책: KIDS BBS counselor 상담소장 chung@math.toronto.edu http://www.undergrad.math.uwaterloo.ca/~ewpark 개인보드 csqueen.kaist.ac.kr/writers/iLU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