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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cino ()
날 짜 (Date): 1996년10월13일(일) 09시39분02초 KST
제 목(Title): GRE 시험 후기(10월분)


푸후~ GRE analytic 때문에 속상하더군요. 예상치도 않았는데...

고합에서 봤는데 역시 시험은 고합에서 봄 안되겠더군요. 제 생각엔 30분도 채안되

서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게 한 것 같던데...아무튼 계속 사람 맘 급하게 하더군요.

역시 다소는 느슨한 우리나라 감독관들 밑에서 봐야...흐~

먼저 verbal은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고 사람들의 평가도 평이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문하나를 미쳐 다 독해하질 못해서 몇개 찍었고...

두번째 verbal섹션이 좀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팁인데...독해쪽에서

보기 중에 some이란 단어가 있으면 80%이상 정답인데 이번 시험엔 그 정보가 유출

됐는지 보기 중에 some이란 단어가 들어간 보기는 하나도 없더군요. 찍는데 다소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quanti는 첫번째 섹션은 다소 시간이 남아서 검토할 시간도 있을 정도였는데

두번째 섹션에서 한 두문제 정도 쉽질 않더군요. 저도 그 문제들은 자신이 없고

사람들도 몇개씩 찍은 듯 싶더군요.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verbal과 quanti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문제는...흐흑~ analytic.

제가 한 6번 모의고사를 봤는데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최악의 점수를 받을 듯 싶습

니다. 난이도를 떠나 정말 시간 없더군요. 전 게임을 먼저 풀고 시간나는대로 나머

지 문제들을 푸는데 게임도 일반적 경향과 틀리게 좀 많이 비틀어서 시간이 꽤

걸리게 만들었고 그러다보니 나머지 문제는 솔직히 지문하나 제대로 볼 시간이

없더군요. 가슴을 쥐어 뜯으며 상당수 찍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다른사람들도 저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더군요. 말 들어봄...

어제 하루종일 아날 때문에 속 무지 상했습니다. 

나중에 점수 나옴 다시 글 올리지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준비하시길...


                                           J J PA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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