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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alsu (     살~수�)
날 짜 (Date): 1996년09월22일(일) 07시37분34초 KDT
제 목(Title):       [미유학 중고생] 1백여명 귀국했다 �



[미유학 중고생] 1백여명 귀국했다 발묶여



  사립비자로 공립교 편법전학...미대사관 비자발급 거부



   미뉴저지주의 한 공립고교 3학년인 원모군(17)은 올 여름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했다가 낭패를 당했다. 미대사관측이 학생비자(F-1) 재발급을 거부한
   것. 이유는 원군이 당초 사립학교에 유학한다는 조 건으로 비자를 받은뒤
   공립학교로 옮겼기 때문이다. 원군은 결국 사 립학교로 다시 옮기기로 하고
   현재 비자 신청을 준비중이다.

   뉴욕시 프랫대 1학년에 재학중인 이모씨(22)도 올 여름 잠시귀 국했다
   학생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 이씨도 사립고교에 가는 조건 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공립고교로 옮겨 졸업했기 때문. 다행히 미대 사관측이 『현재
   대학재학생인 점을 감안해 공립학교에 재학하면서 발생된 공공부채를
   갚으면 비자를 발급해주겠다』고 해, 모교인 조지 아주 애틀랜타시 메도우
   크리크고교에 9천달러를 기부하고 학교측으 로부터 받은 감사편지를 근거로
   비자를 받아 가까스로 미국 유학길 에 오를 수 있었다.

   미국 유학을 떠났던 중-고생들이 방학을 맞아 귀국했다가 미대
   사관측으로부터 학생비자(F-1)를 재발급 받지 못해 진학도 못하고 유학도
   못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
   비자를 받아 유학을 떠난 뒤 등록금이 없는 공립학교로 전 학했기 때문.
   미대사관 관계자는 『미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 립학교에는
   원칙적으로 외국 유학생들이 입학할 수 없으며, 입학은 편법』이라며
   『비자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유학생들이 공립학교로 옮기는 이유는 학비 때문. 미국 사립고 교의 1년
   학비와 기숙사비는 우리 돈으로 1천6백만원정도에 달한다. 이 때문에
   유학생들은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공립학교로 전학한다는 것. 그러나
   나중에 학생비자(F-1)를 재발급받을 때 본인이 다녔던 학교의 성적표를
   내야 하기 때문에 공립학교로 옮긴 사실이 들통날 수 밖에 없게 돼 있다.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근처에 있는 광화문유학원의 은희목(56) 원장은
   『방학때인 6∼8월에 들어왔다가 비자 재발급을 거절당해 상 담온 학생들만
   지난 여름 1백여명 가까이 됐다』며 『학교를 공립으로 옮기면 비자를
   못받게 된다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유학을 갔다가 귀국, 비자 재발급이 안 되는
   학생의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재학기간만 인정된다면 「귀국자 배정신청」을
   통해 학교를 배정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나 캐나다는 공립학교의 경우도 외국 유학생에 대해서 는 약
   7백만원 정도의 학비를 받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입국 비자문 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 최우절-홍종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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