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Young (영)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0시25분47초 KDT 제 목(Title): To Marshall님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재정 증명 서류는 복잡하지 않지요. 누군가 학비및 생활비에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과 ( 제 생각에는 본인 나이가 많지 않으니 아버님이 적당할 것 같네요.) 그 사람이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지요.( 보통 일년치 학비와 생활비 정도가 들어 있는 은행 구좌의 잔고 증명서를 보내면 충분하지요. 어느 은행에서나 영문 증명서를 뗄 수 있고요, 본인 구좌의 증명서도 함께 보내면 좋겠지요. 당연히 필요하시면 이 정도는 급조할 수 있구요, 나중에 visa apply 하실 때는 상황에 따라 좀 더 주의가 필요하지요.) 나중에 미국에 돈을 보내는 문제는 위의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이죠. 한국에사 한 곳 주거래 은행을 정한 뒤 (외환 은행일 필요는 없구요) 나중에 미국에서 정한 미국 은행과 직접 주고 받을 수 있읍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있읍니다만, 자세한 건 내년에 원하시는 학교에 합격하신 후 알아보셔도 충분할 겁니다. 한 가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덧 붙이자면, 일반적으로 빨리 apply하는 게 도움을 주긴 합니다만 그건 '너무' 빨리 apply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알맞게' 빨리 apply하면서 서류며 소개서, 성적 향상(가능하다면 and 필요하다면) 등에 시간을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