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Young (영)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12시42분34초 KDT 제 목(Title): To ABELES님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transfer하는 게 더 쉽지요. 저도 한국에서 학부나오고 top 20 쯤 되는 곳에서 석사하고 지금 좋은 곳에서 박사하고 있는데, transfer하는 데 별 문제는 없었지요. 물론 조건들이 있지요. 당연히 석사 과정 GPA 가 좋아야 하고, 학교 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지요. 저는 biochemistry 분야를 잘 모르는데, 만약 LSU가 어느 정도 좋은 학교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 현재의 성적가지고도 바로 좋은 학교의 박사 과정에 입학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 LSU의 offer에 대한 결정을 지금 안 내려도 된다면 당연히 다른 학교에도 apply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내년 가을부터 공부를 시작 할 수 있겠죠.(군대 문제가 있다면 서두르시는 편이 좋겠죠) GRE는 이름을 바꾸지 않는 한 기록이 남으니까 처음에 잘 보는 게 더 중요하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시면 최소한 필요한 점수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구요 paper를 publish하시면 당연히 진학에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1~2 년의 짧은 석사 기간동안 얼마나 좋은 paper를 낼 수 있을까 의문시 되내요. 물론 저는 biochemistry 분야를 잘 모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