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08시18분50초 KDT 제 목(Title): {Re} 왜 아무도... 필요한 것...없어요. 돈 한가지만 있으면 다 됩니다. 책 빼고는 미국이 한국보다 웬만한 것은 다 싸니까요. 전공서적도 보시던 것만 들고 오시면 될겁니다. 요즘은 한국서도 지재권때문에 책값이 장난이 아니기때문에 미국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복사판을 구하실 수 있다면 모를까... 그러니까 책하고 자리잡을 때까지 입을 옷가지 정도면 될겁니다. 물론 돈도 가져 오셔야죠. 그리고 한국에서밖에 구할 수 없는 것들(혹은 구하기 힘든것들)을 좀 가져오시구요. 전 제가 베던 베개를 가져왔는데 (메밀겨로 속을 넣은것) :)... HWP나 한글윈도우같은 것들 가져오시면 편할겁니다. 나중에 컴퓨터 사시고 나서요. 하지만 그런건 부차적인 문제고, 유학올때의 필수품 같은건 없습니다. 말하는 영어사전 같은것 사지 마세요. 말하는 영어사전들이 주위에 막 걸어다니는데 그런게 왜 필요합니까? :) 돈이나 되도록 넉넉히 가져오시고, 주위에서 출국기념 선물하신다고 하면 염치불구하고 돈으로 달라고 하세요. :)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triumph.chem.tamu.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