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BEAR (곰탱이) 날 짜 (Date): 1996년06월25일(화) 09시20분05초 KDT 제 목(Title): [A] 비국 비자... 안녕하십니까. 곰탱이입니다. 어제(6/24) 미국 대사관에 갔습니다. 예전의 경험대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서류 (신청서, I-20, 재직증명서, 갑근세, 등본, 잔고증명, 재정보증, TOEFL 성적) 들을 챙기고 인터뷰할 것 대비해서 아내와 딸을 데리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쉬워졌습니다. 여행, 사업용 비자 쪽 줄(동쪽)을 서지 마시고 이민 비자 받는 쪽(남쪽, 교보쪽)에 가서 서십시요. 거기는 아침 (몇시인지는 모르겠음)부터 11시 30분까지, 1시부터 오후까지(몇시인지 모르겠음) 대사관 입장을 시키는데 받는데 이민 비자 받을 분들은 딱지를 발급하나 보더라고요. 학생들은 그냥 그때 그때 줄서서 서류들을 보여주면 통과합니다. 주의할 것은 들어가기 전에 동쪽 문 옆의 한미은행에 가서 16,000원짜리 영수증을 사서 비자신청서의 상단에 붙여야 한다는 것. 준비했던 서류는 거의 필요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I20가 발급되었다는 사실 자체로 비자를 발급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서류들은 보지도 않고 돌려주더니 7월 1일에 오라더군요. (여권과 I-20만 돌려받지 못했음) 인터뷰는 안하냐고 물었더니 "한거예요" 하고 짧게 대답하더라구요. (허탈) 식구들을 데리고 갈 필요가 없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가야한다는 측면에서 가는게 좋겠죠. 정리) - 시간 맞출 것 (수요일은 오전만 접수) - 영수증 살 것 - 입구를 잘 찾아야 - 줄 잘 설 것 (들어가는 줄에 바로 서고, 아무도 안들어가면 그냥 들어가볼 것) - 비자 발급에는 1주일 소요 -------------------------------------------------------------------- 기흥골 곰탱이 = 윤경일 kiyoon@saitgw.sait.samsung.co.kr http://waltz.info.samsung.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