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dewdrop (°○~˚˙()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10시01분47초 KDT 제 목(Title): [RE]Vermont에 대해서 질문하신분께.. 제가 93년도에 Vermont Saint Michael's college 에서 어학 연수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는 바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Vermont는 그야 말로 휴향지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겨울에는 스키로 유명하고 여름에는 푸르름의 자연환경이 정말 환상이죠 여름에는 일단 별로 덥지가 않구요...위치상으로도 동북부니까.. 8월에도 덥다..그런 생각 없이 지낸것 같네요.. 다만 날씨가 아주 변덕스러워서 하루중에도 개었다가 흐렸다가 하는것이 자주 반복된다구 하더군요... 저는 Colchester에 있었는데 말씀하신 학교도 그 근처에서 본것 같네요... 제가 아는 일본 학생이 거기로 진학한거 같던데..(어학연수시 같은반..) 학교가 크지 않다고만 들었스2니다..그리고 한국 학생도 5명 내외이구요.. (93년 당시..) U. of Vermont이외에는 아주 작은 학교들이 있구요..일단 vermont는 제가 듣기로는 부유층들이 은퇴후에 살러 온다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의가 백인입니다....흑인을 별로 본 기억이 없네요.. �k한국 사람 수도 아주 적은데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당연히 한국 식료퓸 사기도 곤란하시겠죠...제가 아는 한국분은 보스톤으로 (4시간 걸림) 시장 보러 오신다고 하더군요... 인종차별은 제가 있었을때는 별로 느끼지 못했구요....사람들이 다들 친절하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참 안전합니다...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하긴한데...(버스가 1시간에 2대씩인가 다니고 일요일에는 버스 서비스가 없었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물가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텍스가 뉴욕보다는 쌌던거 같은데..5% 내외였던거 같군요.. 이건 정확한 정보는 아닌데 그 학교가 덕성 여대나 성신여대중 한 학교가 자매 결연연되어 있다고 하는걸 들었는데요.. (제가 있을 여학생 2명이 교환 학생으로 왔다고 들었는데....) 워낙 작다 보니까 한국 사람들 동정을 듣게 되거든요.... 오래된일이고 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슴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