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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Phys)
날 짜 (Date): 1996년05월04일(토) 21시31분39초 KST
제 목(Title): To Lee about physics


안녕하세요.

물리과로의 진학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비장학생이되어 돈을 지원받지 않는 경우에 말입니다.

성적이 3.3이 넘고 /4.0 토플 600이 훨씬 넘고 GRE도 1350이 넘은 사람이 (전공은 
85%) 못가더군요.. 그사람이 꼭 좋은 학교에만 넣은 건 아니지만..

그리고 성적이 거의 만점에 가깝고 GRE는 1290점쯤.. 그리고 토플이 600넘은 
사람이 *참 전공은 94%* 10군데정도 중에 한군데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 좋지 
않은(나쁘지도 않지만..)

아무튼 물리학과로 유학가기가 그것도 장학금 받고 가기가 매우 힘든 상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애들 영향도 있겠죠..
그리고 석사 논문을 physical reviews에 2편이나..pysical review는 뭔지 아시죠..
넣었어도.. 성적이나 점수가 안좋으면 안되더라구요..박사논문도 아니고 석사가 
그렇게 많이 좋은 논문을 냈어도..

차라리 미국애들이 안할만한 전공등을 택해서(천제나..아님 뭐..아무튼 고채물리나 
광학을 제외한) 직접 교수랑 콘택을 한 후에.. 가서 전공을 바꾸시던지..(이건 
조금 편법인것 같지만.. ---그런것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런 식으로 하십쇼..
영어시험을 굉장히 잘보셔야 될 뿐아니라.. 전공시험도 특히 잘보셔야 합니다.
전공시험이랑 학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물론 여기까진 제 사견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참.. 그리고 물리학과 나와서 공학쪽으로 가시면 훨씬 입학이 잘 되실겁니다. 꼭 
공학쪽에서도 물리하과랑 코웍하며 비슷한 전공들이 많으니까.. 꼭 다시 와서 
교수아니면 안하겠다는 생각이 있으신게 아니고 나가서..열린 마음으로 공부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견이니 너무 괘념치 말아 주시구요..

그럼 안녕히..(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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