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6시17분07초 KST 제 목(Title): [re] 미국에서의 심리학? 전 몇년 전에 brown에서 chemistry로 마치구 허접한 의대 간신히 어드미션 받아서 들어온 학생입니다. 윗분이 의대관련에 관해 이야기하신것에 견해가 달라서요. 게스트님.. 그린카드나 시티즌십이 없으신 순수 유학생이셨습니까? 제가 입학하던 해에.. 미국 전역에서 외국인으로서 메디컬스쿨에 합격해서 들어온 사람은 100명대였습니다. 그중에서 한국사람이 몇분 정도였을까요? 우리학교는 실제로 외국인이래봐야 인도계, 유태계 들이던데요. 실제로 저보다 gpa, mcat, activity 엄청 낮은 녀석들도 top20 잘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전 유학생이었다는걸 언급하면서 chem department에서 오히려 신기해하더군요. 메디컬 스쿨이 어렵기도 하겠지만, 외국사람은 거의 뽑지 않습니다. 하긴.. 피바디출신으로 합킨스로 뚫고 들어간 아가씨는 한명 봤지만.. 그리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막말로 외국사람이 mcat, gpa 만점받는거 가능하다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게스트님 유학생이셨다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겨우 두 학교에서 어드미션받아서 (정말 별 짓 다했죠. 방학때마다 응급실에서 피보구 살았으니까) 뉴멕시코 하나 drop시켰으니까요. 그냥 학부때 생각이나서 지나가다가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