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Hitler (★현지니��-X) 날 짜 (Date): 1993년12월25일(토) 05시49분31초 KST 제 목(Title): 유학생활에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8) 이렇게 연말연시가 돌아오면 텅 빈 아파트 주차장. 오갈데 없는 중국애들 모여 파티한다고 왁자지껄하고 나는 찾아주는 이도 없다. 이렇게 나만의 성탄을 맞이할 수 있다는게 나를 기쁘게한다. 텔레비도 재미없어서 Weather Channel에다 고정시키고 미국 전역에 눈발이 흩날린다는 말을 들을때 이번에 여행 안 간 것이 다행이다라는 안도감. 그것이 나를 즐겁게한다. 한국의 친구가 두번째 애를 낳았다는 소식을 들을때 나는 아직 장가도 못 갔는데.. '무자식 상팔자'란 옛말을 떠올리며 혼자 위로할때... 그 허탈함이 나를 즐겁게 한다. *** 유학생 여러분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圓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鱉벽벽벽벼圓縡縡縡縡縡������Л��� �� 그 섬에 가고 싶은 고독한 현진이 �彷碻碻碻碻房� 섬마을 선생님 �짯� �˛ㄽ┃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簿來短琦來邀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