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 날 짜 (Date): 1993년12월09일(목) 14시40분25초 KST 제 목(Title): 히틀러군께... 글쎄 이 아름다운 도시에 오신다니 환영할까�(?) 히히히.. 우리의 미움동이 티티의 말을 뭘 믿고 전화를 하신다니 이 한 소년 마음이 무척 심히 아프군요... 우선 제소개를 하지요.. 제이름은 성수고 환상의 웬수지요....킬킬킬킬.. 전 여기 온지 4년이 되었고 화상을 안지 고작 3달... 그러나 으링 웬수... 티티가 말한 섹시가 바로 저지요... 어짜피 그시간에는 제 여자친구도 없으니깐 시간이 많아요... 한번 와 봐요 무서워 말고 그리고 미국에서 올때 Champlain lake을 거쳐 Plattsbergh 를 지나올경우 카나다 하이웨이 넘버는 10번이 되지요... 그럼 국경을 지나 한 40분내지 1시간 정도후 Brossard란 시를 만나는데 거기서 Pont Champlain (pont=다리)라는 사인을 보면 그다리를 타고 건너서 아 참 그다리를 탄다는 것은 (15번 하이웨이노�)를 뜻하지요... 그러다가 Sherbrooke이란 길로 나와 전화를 찾으세요... 그리고 25cent짜리 동전을 넣고 369-2841(*area code=>514)를 누르면 신호가 갈꺼고 아마 우리중 (성수가족) 한가 받겠지요....그럼 아마 성수가 어디론가 안내 할꺼 같아요... (글쎄????) 자 이젠 웬만한 궁금증은 다 풀렸겠죠? 아 눈은 걱정마요... 제솔작업은 뽕가게 잘해요... 그리고 영어 다 알아 들어요... 그럼 빵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