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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woodykos (목수의졸개)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01시27분33초 KST
제 목(Title): [RE] 국비유학과 RA



저의 경우는 RA를 하더라도 국비 액수만매�을 빼고 받게되는 경우입니다.
국비가 1년에 15600불 주니까 한달에 1300불 꼴이고...  학교에서 받는 RA월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요.  그래서 전 그냥 교수님에게 학비만 대달라고 했습니다.

처음 어플라이를 할 때 국비를 받는 다는 얘기를 원서에 썼더니...
어떤 학교에선 장학금이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냥 네가 우리 학교 다니는 
동안 내내 우리가 돈을 안줘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식의 편지가 온 학교도
있었구요, 많은 학교에서는 앞으로 국비장학금의 수혜기간인 3년 동안은 RA나 TA를
하더라도 국비장학금의 액수 만큼은 빼고 주겠다고 말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하여간 아무리 학교에서 그렇게 편지가 와도 교수님을 정하고 처음 deal을 할 때
학비와 생활비를 다 대달라고 하는 수도 있는것 같긴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국비 받는다는걸 숨기고 그렇게 말하기도 하는 것 같고...(하지만 결국은
알려지게 되지요.)  어떤 사람은 나는 국비를 받지만 국비 받은 돈은 첫학기에
내 돈내고 공부하느라고 다 날렸다.  그래서 full support가 필요하다고 '당당히'
말하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국비를 받는 사람은 지도교수를 자기가 원하는
사람으로 잡기가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연구비가 조금 
모자르더라도 학생을 쓸 수 있기 때분이지요.

주위에서 보면 국비와 full support를 다 받아 '동네 유지'로 살 수 있는 재력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던데...  그런사람들이 부럽긴 하드라~~~

@그나저나 이번에 우리과로는 한국사람누구 안오나.....






  ..... 그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거기, 우리 집에선 우리 아버지가 날 기다리고 계실거고,
                    거기, 우리 집에선 이런 서러움 따윈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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