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BEAR (곰탱이)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09시29분29초 KST 제 목(Title): [참고] 토플 빨리 보는 법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7월 경에 토플신청하러 고합에 갔을 때에 이미 서울은 12월 지방은 11월정도 까지 꽉 차 있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11월 18일 전주에 신청을 하고 우석대에 있는 친구집에 가서 하루 잘 작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강남 어느 학원엔가 한 달짜리 토플학원을 (종합반) 끊었는데 9월 수강하는 사람들에게 10월 토플 시험의 기회를 준다는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 위에서 말씀한 미국에 직접 신청한 후 한국으로 Center change를 하는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더라구요. 만일 손발이 럴럴하면 자기가 직접 미국으로 시청해도 될거고 미국에 지인이 있으면 부탁을 해도 되겠죠. 하지만 이것도 100% 신뢰할 수는 없는 것이 미국이라고 원하는 날짜에 시험을 항상 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거기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할 수록 안전하겠죠. 실제 저랑 같은 케이스로 학원 다니고 이번에 나갈 준비하는 친구는 10월에 신청한 것이 밀려서 12월에 시험을 쳤습니다. Center change는 시험장소 별로 잘 되는 곳과 잘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연대, 덕성여대 등은 잘 되는 편이고 한양대는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아마 고합도 잘 해줄 겁니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시험 장소에 나가는 시간입니다. 7시 이전에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Center change 하려는 사람이 상당수 되기 때문에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리스트를 만드는데 시험지의 수에 따라 이 리스트를 기준으로 뒤쪽은 짤라 버리죠. 일찍 가서 리스트에 이름을 적거나 혹은 여기에 이름 적으려고 서있는 줄이 있을 건데 여기에 버티고 서 있어야 하죠. 저는 두번 모두 Center change 했는데 모두 덕성여대에 갔었습니다. 성공한 경우였죠. 일단은 주위가 조용하고 운 좋게 스피커에 가깝게 앉았습니다. 게다가 덕성여대는 Center change하는 사람들 위해서 여분의 시험지를 많이 가져 오더라구요 저는 리스트의 순번이 80번이 넘었는데도 안전하게 시험을 칠 수 있었죠. 제가 다니던 곳이 어느 학원이었는가는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광고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궁금하면 메일 보내시거나 다시 포스팅하세요. 참.. 학원비 되게 비싸요. (상대적인 판단이겠지만) 더 알고 싶은게 있으시면 다시 글 올리세요. 짬이 되면 유학관련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여가가 될런지. -------------------------------------------------------------------- 기흥골 곰탱이 = 윤경일 kiyoon@saitgw.sait.samsung.co.kr http://waltz.info.samsung.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