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zuwhan (시나위) 날 짜 (Date): 1996년01월17일(수) 10시37분08초 KST 제 목(Title): [Q] 원서 쓸 때에... 아직까지도 원서를 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다음과 같은 문항이 있더군요. 어떤 의도로 물어 보는 건지,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를 알 수가 없어서... 이번에 apply하는 다른 학교들의 이름을 쓰시오: 어떻게 써야 하나요? --- 음악은 본래 자유로운 것이다. 음악의 자유는 환상에서 나온다. 환상의 구체화가 음악이다. 음악을 수인처럼 철창에 가두어 둔 악보라는 부자유가 음악을 간섭함 으로써 음악은 악보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의 유일한 자유의 음악 시나위는 자유인에게 맡겨져 있다. 자유인의 환상이야말로 시나위의 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