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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mrohio (  터넬링)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14시41분03초 KST
제 목(Title): [Mr.Ohio] 유학정보 길라잡이-최종 완결편


제 경험에 비추어서 유학에 필요한 몇가지 정보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약간 특별한 케이스 거든요... 젊음과 용기와 자신감 빼면 시체입니다.
무가대로 유학 준비해서 일단은 도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글이 생각보다 기니까 갈무리하셔서 나중에 읽어보세요~
    
1) 군미필자 대학원 유학...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1995년 2월에 바로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6개월간 있다가... 올 8월에 이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군미필
    자로서 유학을 가려면 커다란 문제들이 산더미 같이 있습니다. 그렇지
    만 여기 미국 유학생들 중에 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이 조금 있는 
    것 같더군요. 자 우리 힘을 냅시다. 젊다는게 정말로 큰 무기가 아니겠
    습니까? 젊음과 용기와 자신감으로 공격적인 삶을, 도전하는 삶을 살아
    갑시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연소 젊은 기술자나 과학자가 되는 것! 상
    상만 해도 기쁩니다. 하지만 그러러면 그만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겠지
    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 앞에서는 어
    려움은 단지 시련과 시험일 뿐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 도전합시
    다. (~음... 저도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로 사골이 뭉게지는 한이 있더
    라도 제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설하고...
  첫째, 
    국방부에서는 만 27세 까지 학위(학부생 제외,석사나 박사에 해당)를 
    마칠 수 있는 자에 한해서 국방의 의무를 연기 시켜 줍니다. 제가 72년생
    이니까, 현재 만 나이로 23입니다. 그러니까... 4년 안에 박사학위를 받
    아가지고 한국에 돌아 가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병무청에서는 일단 19
    97년 7월 말 까지만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딱 2년 간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여권의 만기일이 1997년 7월 말입니다. 그런데...계속해서 공부
    를 하게 되면, 즉 석사마치고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대학에서 
    재학증명서 같은 서류를 이 곳 미국내 한국대사관을 통하여 병무청에 
    제출하면 또 다시 6개월간 연기를 해 줍니다. 그리고 또 6개월 후에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1997년 8월 부터 1999년 12월 까지는 
    약 4-5번은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야 되겠죠. 
  둘째, 
    병무청에서는 군미필자의 해외유학을 허가할 때, 몇가지 서류를 
    필요로 합니다. 즉 보증인 2명의 인감증명과 재산세 납부 증명서(아마 
    액수가 3-5만원 이상 일 건데...)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재
    학 중인 대학의 총장 추천서 입니다. 총장 추천서가 학교를 통하여 공식
    적으로 발급이 되어야만 병무청에서는 강력히 허가를 해 줍니다.
  세째, 
    총장추천서 받기가 꽤 까다롭더군요. 제가 졸업한 CBNU 자연과학 학생과를
    찾아가서 총장추천서를 부탁했더니... 졸업생에게 유학때문에 총장추천서를
    써 주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거절하더군요... 다행히도 저는 같은 대학 대학
    원에 재학 중이라서 대학원 학생과를 찾아갔더니... 휴학하고 유학가면 그 
    공백은 누가 감당하느냐고 하면서 문제를 들먹이더군요... 결국엔, 1년 내
    에 자퇴하는 걸로 하고, 총장추천서의 추천 기간을 딱 2년으로 해주는 걸로
    이야기가 되었답니다.(그러나, 그 당시 저는 박사 과정으로 5-6년이 걸린다
    고 표시되어 있는 I-20 를 받아서 그랬었는데...) 
  네째,
    이 총장추천서를 받으려면 꽤 많은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지도교수 추천
    서와 병무청에 제출하는 사람과 동일인 인 보증인 2명, 그러니까 보증
    인이 지도교수 포함 3명이 되는 셈이죠. 그리고 I-20 번역본을 요구하
    더군요... 그리고 학업계획서라든가... 뭐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됩니다.

  제 학생 비자는 I-20에 표시된 대로 6년 짜리 입니다. 그런데, 여권은 
    군대 땜시 2년 짜리 입니다. 어때요 재밌죠? 
    
2) 전공 Transfer...
    제 학부때 전공은 물리학 이었습니다. 그래서 유학을 가면 당연히 미국내
    물리학과 대학원으로 가야 할 거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또 저
    희 선배들은 그래 왔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수 물리학보다는 응용 물리
    학쪽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과감히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EE; Double E
    ;떠블 이) 에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 곳 미국에 와서 보니 이런 경우
    가 꽤 많더군요... 저희 과의 경우, 제가 속해 있는 그룹 Millimeter Wave 
    and Photonics 대학원 프로그램에는 5명의 교수가 있는데, 4명이 학부 전공
    이 물리학 이셨고, 대학원 때 전공이 EE 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유학생이나 유학예비생 여러분 하고 싶은 분야에서 공부하세요...지금 기술
    이나 학문은 멀티디서플리너리 경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배경이 
    다르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3) 석사 없이 박사 과정 유학...
    제가 받은 I-20 에는 박사과정이라고 표시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는 석
    사학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원서를 쓸 때... 석사와 박사 과정 구분
    해서 쓰게 되어 있는데... 과감히 박사 과정에다가 표시를 했습니다. 
    학구열에 불타서 미국 대학원 유학을 오시는 분들... 과감히 주저말고 
    박사란에 동그라미 치세요... 저도 저의 최종 목표는 박사학위 이기 때
    문에 박사과정에 동그라미 쳤죠... 그런데 한 학교에서는 아마 ASU일 
    겁니다. 저의 견해를 묵살하고 Ph.D과정 I-20가 아니라 매스터과정 I-20
    를 주더라고요. 전공 트랜스퍼 주재에 석사도 없이 왠 박사과정이냐? 
    라는 암시겠죠. 저도 과감히 ASU의 견해를 묵살하고 I-20 받은 날 즉시
    다시 학교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물론 직접 박사 과정에 입학이 되었다
    고 해서 별로 특별히 시간을 버는 것은 없습니다. 시간을 벌어봐야 약 
    6개월 내지 1년 정도 입니다. 직접 박사과정에 입학된 학생들은 추가로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받아야 할 학점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죠... 
    저희 과의 경우... 석사의 경우 30 학점이 코스 학점이고 15학점이 석
    사논문학점이더군요. 박사의 경우 45 학점이 코스 학점이고 45학점이 
    박사 논문 학점입니다. 그러나 직접 박사과정에 입학된 학생의 경우는
    75 학점이 코스 학점이고 60 학점이 박사 논문 학점입니다.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석사 논문없이 단 한번의 박사논문으로 끝을 내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저희 학교는 Quarter 제 이기 때문에 Semester 제 학교 보
    다는 무척 바쁘게 바쁘게 지냅니다. 그러나, 학생의 능력에 따라서 여름
    학기에도 수업을 듣는 다면... 좀 더 빨리 학위를 마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9월 말경 가을 학기 부터 시작해 1월 초 겨울 학기, 3월 중순
    시작된 봄 학기가 6월 중순 경에 끝이 납니다. 약 3 달 보름 간이 기나
    긴 여름 방학인데... 대부분의 대학원생 들은 이 기간에 여름 학기 수
    업을 듣거나, 아니면 실험실에서 밤낮 연구에 메달리게 됩니다.
    
4) 대학원 유학 조건???
  첫째,
    기본적으로 GPA 성적이 좋아야 하겠죠... A+ 이든 A- 이든지 간에 
    (일부 한국 내 대학에서는 성적 증명서에 100 점 만점에 실 점수를 표시
    하는 학교도 있는데, 100 점 이든지 아니면 90 점이든지 간에 )무조건 
    A = 4.0 이구요... B는 3.0, C는 2.0, D는 1.0 이구요...권총은 빵점. 
    그러니까 유학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A+ 을 받기 위해 코피 터져 가면서
    공부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단지 B+ 을 받지 않기 위해서 시험 전날 
    가볍게 공부하면 됩니다. ( 100 점 만점에 100 점을 받기 위해 코피 터져 
    가면서 공부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단지 89 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시험 전날 쌈빡하게 공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1,2학년 때 GPA보다는 최
    근 3,4학년때의 GPA가 더욱 중요하겠죠...
  Example)
    일반물리(100 점, 3 학점), 일반수학(89 점, 3 학점), 일반화학(88 점,
    3 학점), 대학국어( 87 점, 3 학점), 교양영어( 89 점, 3학점 ),
    교양체육 ( 89 점, 3학점), 일반물리연습(100 점, 1학점) 의 경우에
    우리식으로는....
    3*100 +3*89 +3*88 +3*87 +3*89 +3*89 +1*100
    ------------------------------------------  = 90.84 (100 만점)
                      19 학점 
    그러나, 미국식으로는 (GPA)....
    3*4.0 +3*3.0 +3*3.0 +3*3.0 +3*3.0 +3*3.0 +1*4.0
    ----------------------------------------------- = 3.2 (4.0만점) 
                      19 학점
    어때요... 재밌죠?... 똑같은 점수 인데도 하나는 일반적으로 A 인데, 
    GPA 로 환산하면... 3.2 가 됩니다. 대부분의 대학원의 경우 물론 미니
    멈 점수로 3.0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3.2 로는 좋은 대학원 
    가기가 힘이 들지요... 적어도 3.5 이상은 되어야 좋은 대학원에 갈 
    수 있답니다. 학점이 매우 우수하면...예를 들어 4.0 만점에 3.9 이상
    이라든가... 토플 550점 이상 600점 이하이고 GRE 1100이상 1300 이하
    이더라도 꽤 좋은 대학원에 갈 수 있답니다. 학점관리 잘하세요...
  둘째, 
    토플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원의 경우 미니멈이 550 점입니다. 그
    러나 장학금이라든가 좋은 대학원에 유학가려면, 580 점 이상 또는 
    600 점 이상을 요구합니다(일부 대학의 경우는 620-30점 이던가 하던데
    ... 저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점숩니다. 하지만 이점수 비슷하거나 그 이
    상의 토플 점수를 얻는 정말로 의지의 한국인들이 많이 있던데... 그리고
    중국애들 토플 점수 무섭더군요. 우리 그룹에 있는 저랑 같이 입학한 중
    국학생인데요...무려 토플 점수가 648점 이더군요...저는 그 학생에게서
    그 말 듣고서 제 경우를 생각하니 너무나 한심해서...겨우 미니멈 넘었는
    데... 하지만 저의 GPA만은 상상못할 점수(?)임을 위안으로 삼았죠). 
    그리고 TSE 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토플 점수가 높다고 해서 꼭 영어
    실력이 그 만큼 높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곳에서 토플로 딱은 영어 
    실력으로는 미국인들과 말이 제대로 안 됩니다. 이재옥 토플 책이라든가 
    아카데미 토플 같은 책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최근 토플의 기출문제 위주
    로 공부하면 아마 효과사 있을 겁니다. 일단은 토플 문제의 유형에 익숙
    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히어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히어링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니까... 약 2 년 이상은 평소에 꾸준히 준비
    를 하셔야 함을 염두해 두시고 열심히 연습하세요. 그러나, 역시 기출 문
    제 위주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TSE 를 보지 않았
    는데...  TSE 를 치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TSE 는 살아있는 영어 실
    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들이 장학금을 신청할 때, 
    이 점수( 아마 230 점 이상일 겁니다... 점수 방식이 최근에 바뀐 것 같
    기는 한데...)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처음 온 외국인 학생들은 
    대학에서 제공되는 영어회화 자격 시험 같은 것을 치루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처음에는 다 떨어집니다. 평소에 회화 위주의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정 점수 이상의 TSE 가 있으면 이 
    시험이 면제가 됩니다... 
  세째,
    GRE 가 제일 지랄이랍니다. 워낙 공부해야 될 특히 무작정 외워야 할 
    단어가 너무나 많답니다. GRE 는 3 section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처음 섹션에서는 어휘력 실력과 독해력 실력을 평가합니다. 이 섹션이 
    제 경우에는 제일 골 때렸습니다. 다음 섹션은 수학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쉬운, 그래서 저는 산수라고 합니다만... 이 산수 섹션에서는 
    대부분의 유학 갈 정도의 한국 학생이라면 800 점 만점에 거의 800 점
    을 받을 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단지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시험 볼 
    때 실수로 몇게 틀려서 780 점 정도를 받기는 합니다만... 기출문제 
    위주로 섹션 1 에 퍼 붓는 시간의 5 분지 1 만이라도 투자해서 연습을
    하시면... 아마 800 점을 다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세번째
    섹션의 경우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
    나, 일부 공대 대학원에서는 섹션 1 보다 섹션 3 에 더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섹션 1 에서 점수가 좋지 않다면... 
    섹션 3 에서 만회를 하셔야 합니다. 이 섹션 또한 섹션 1 에 퍼 붓는
    시간의 5 분지 1 만이라도 투자 하신다면 800 점 만점에 600 점 이상
    은 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네째,
    GRE Sub. 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연대 대학원의 경우, 특히 물리학과
    대학원의 경우는 이것을 무조건 요구합니다. 그러나, 공대 대학원의 
    경우는 대부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서브 지랄은 제너럴 지랄과 점수 
    채점 방식이 달라서 모르는 문제를 5 개 중에서 무조건 찍어서 맞을
    수 있는 확률과 그냥 깨끗히 손을 안되고 틀리는 경우와 비교하면 똑
    같습니다. 맞으면 1 점 가점 이지만, 찍어서 틀리면 1.2 감점입니다. 
    답을 마크하지 않아서 틀리게 되면 1.0 감점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물
    리학 서브를 치루려고 했으나, 전공을 바꾸는 바람에 이 시험을 치루
    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 경험에 비추어서 유학에 관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아 그리고요... 
    
정보화 세계의 진수인 인터넷 월드와이드웹 서비스 이용
    하시면 미국내 대학은 물론 전세계 웹 사이트가 있는 대학이면
    모두다 열람이 가능하고요... 많은 대학에서는 입학원서를 온라인으로 받
    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편으로 원서 요구해서 받아 보기까지 "인터넷이
    통신위성 이름인 줄로만 알고 있었던 무식한 저"의 경우에는 짧게는 15일 
    부터 길게는 석달씩이나 결렸습니다. 인터넷 웹 서비스 이용하면 단 10여 
    분이면 끝날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학교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뛰어 다니던 일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인터넷 웹에 접속하면 여러 
    엔진들(예를 들어 야후(Yahoo))의 도움으로 마우스를 손가락 끝으로 터치하
    기만 학교 위치며, 학과 소개며, 교수진 소개와 그들의 실험실, 입학 조건
    이라든가 장학금에 관한 것 궁금한 모든 것이 다 눈 앞에 가상현실이랄까 
    정말로 몇인치 안되는 컴퓨터 모니터 앞에 천연색 사진과 함께 나타납니다.
    정말로 정보통신의 세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
    는 분들... 여기저기 수소문하셔서 꼭 제가 말씀드린 거 한번 해 보시고 오
    세요...  커다란 미국 지도 펼쳐 놓고 침 튀겨서 침 떨어진 주에 있는 학교
    중에 이름 한 번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해서 그냥 그 학교를 선정하는 것(?)
    보다는 휠씬 좋은 방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 있죠.
    아니 우리 선배들은 그런 것 없이도 잘만 하더라 뭐~~~ 그렇지만 예전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미국 도메스틱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세계 우리의 경쟁자
    들 모두다 저와 같이 인테넷이 하늘에 있는 통신위성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그 옛날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이곳 미국 학부학생대부분은 인테넷 웹에 
    상당히 익숙해 있고, 그들은 정보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로 경쟁을 해야 되는 처지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권해드립니
    다. 여기 저기 수소문 하셔서 꼭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 학교 
    웹 싸이트는 http://www.uc.edu 입니다. 교수님들 얼굴부터 그 교수의 최근 
    논문, 그리고 그 교수가 운영하는 실험실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상으로 입학원서도 배부합니다. 제가 너무나 웹에 대해서 극찬을 했
    다구요... 아닙니다. 앞으로 몇년 내에 인터넷 WWW에 자기 홈 페이지를 가
    지고 있는 않는 사람들은 이 정보와의 전쟁에서 당연히 패배할 날이 올거라
    고 장담합니다. 이라크와 미국 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가 패배한 경우를 생각
    해 보시면 아마 짐작이 가는 일일겁니다. 그래서 저도 인터넷 웹 사이트에
    제 홈 페이지를 만들려고 지금 공부 중입니다. 
    
 빨리 올릴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여기까지 읽어 오시느라 눈이 
    빠질 지경이죠... 저는 한글 코드가 새겨지지 않은 자판기를 가지고서 여기
    까지 타이핑 하느라 어깨가 빠질 지경입니다. 아무튼 읽어 주셔서 고맙구
    요. 저와 당신의 밝은 미래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기 조심하
    시구요 따뜻한 겨울이 되십시오.
    
12/12/95 00:37 
    (앗! 시비시비다. 전씨.노씨는 하루빨리 자신의 만행을 반성하고 반성문을
    아래 E-mail 주소로 제출 할 것!)
           
    
 Wave   .-.         .-. ||~~~~~||  <<Tunneling\\ koh@uceng.uc.edu
 Func. /   \       /   \||_    ||    \\Tunneling\\ mrohio@chollian.dacom.co.kr
\ Psi /     \     /     || \._ ||      \\Tunneling\\ mrohio@kids.kotel.co.kr
 \._./_______\._./______||    ~||~==--___\\Tunneling>> Mr.Ohio/Kwang-wook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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