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da) 날 짜 (Date): 1995년10월29일(일) 03시28분53초 KST 제 목(Title): 어학연수 내 경험으로는.. 저는 california에 있는 조그만 이름없는 곳에서 여름에 몇달 받아 봤습니다. 글쎄요 어학연수는 영어를 배운다기 보다는 미국생활이 어떤가를 몸소 체험한다는 것 빼고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어하연수가서 수업을 꼭 들어 가야 하는 것도아니고 맘만 먹으면 물건 살때 영어 몇마디 고작 해보고 한국 사람들끼리 몰려서 여기 저기 놀러 다니는 는게 고작이니 까요.. 요.. 수업이 오전에 두어 시간 하다끝나면 오후에는 할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이면 파티다 머다 해서 술먹고 (주로 동양 애들)날리가 남니다.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좋은 방법은 유럼애나 중국 일본애들 하고 다니면 서 여어 좀하는 게 좋슬니다. 같이 영어 못하니까 틀려도 쪽팔리지 않고 외국 낮선땅에 와서 서로 외로운처지 니까 금방 친해집니다. 저는 타이와 사람들이 단체로 왔길래 같이 디즈니랜드 도 가고 매직 마운튼도 가고 재 밋게 보냈습니다.. 결론은 어하연수 와젼히 놀러가는 거드라.... 그래서 저는 어 학연수 두달 하다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