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10월19일(화) 22시06분36초 KST 제 목(Title): 행운을 빕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하고 계시군요.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내년에 석사를 졸업하고 병역특례를 받은뒤 1999년 쯤, 지구가 찌개지지않는다면, 훌쩍 쌀나라로 갈려고 합니다. 그때 쯤이면, 수많은 이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겠군요... 저같이 국방의 의무로 고민하실분이 많을것 같은데, 어떻게 진로를 정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요즈음은 끼리부인같은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 ---졸업 할꺼라고 설치다가 id도 날려버린.... syahn@gemini.postech.ac.kr |